[공직자 재산공개] 영등포구…시의원 재산 대부분 줄어
[공직자 재산공개] 영등포구…시의원 재산 대부분 줄어
  • 박혜원 기자
  • 승인 2011.03.29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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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지역구인 서울시의원 중 유광상 의원을 제외한 시의원들의 재산이 전년보다 대부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유광상 의원은 전년보다 6500여 만 원이 증가한 13억 8800만 원을 재산으로 소유했으며, 최웅식, 김정태, 김춘수 의원의 재산은 전년보다 1000만 원 이상 줄어들었다.

김정태 의원은 1300만 원이 감소한 5억여 원, 최웅식 의원은 3300만 원 감소한 1억 9900만 원, 김춘수 의원은 4300만 원 감소한 1억 1400만 원의 재산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 영등포구 시의원 재산 내역

(단위: 천원)

이름

총액

증감액

가액변동액

최웅식

199,529

-33,471

 

김정태

504,432

-13,890

 

김춘수

114,886

-43,949

 

유광상

1,388,457

65,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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