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 수거일 거리에 놓여진 쓰레기의 모습.서울시의 주택가에서는 매주 화, 목요일 쓰레기를 집앞에 내다 놓으면 수거해 가는데, 쓰레기봉투와 일반 비닐봉투에 담겨있는 쓰레기. 바닦에 그냥 버려진 쓰레기들이 지나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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