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광장 앞에 마련된 '동전 던지기' 분수. "이곳은 팔도의 정기를 담은 팔석담입니다. 행운의 동전을 던지며 고향도 느끼고 간절한 소망도 빌어보세요."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모아진 동전은 불우한 이웃을 위해 쓰여진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혜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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