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7년 10월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배위량이 개설한 학당에서 시작된 숭실대는 진리와 봉사라는 교훈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봄꽃이 만발한 숭실대 캠퍼스와 세련된 디자인 감각의 건물들이 눈길을 끈다.
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맞아 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현수막으로 대신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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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년 10월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배위량이 개설한 학당에서 시작된 숭실대는 진리와 봉사라는 교훈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봄꽃이 만발한 숭실대 캠퍼스와 세련된 디자인 감각의 건물들이 눈길을 끈다.
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맞아 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현수막으로 대신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