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광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주먹밥을 나눠 주었다. 소금과 깨소금으로 간을 한 주먹밥을 먹으면서 왠지 모를 처절함이 느껴졌다. 5·18민주항쟁 제31주년을 맞아 서울광장에서 열린 ‘임을 위한 행진곡’ 사진전의 모습을 담았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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