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위궁재사(昌寧尉宮齊舍)’입구의 모습.북서울꿈에 숲에 위치한 등록문화재 제40호인 ‘창녕위궁재사(昌寧尉宮齊舍)’의 모습을 담았다.조선 제23대 순조의 딸 복온공주와 창년위 김병주의 재사(집)이다.전면2칸, 측면2칸의 전통 한식 건축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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