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970khz' 전시회 ▲ 교실 한 가운데 석탄을 태우는 난로가 있고 도시락이 쌓여 있는 당시 초등학교 교실 모습. 이제는 이렇게 전시회나 사진으로만 볼 수 있다. ▲ 만화방은 예나 지금이나 인기가 많은 곳이다. 특히 텔레비전이 있는 만화방이 있어 텔레비전을 보러가기도 했다. ▲ 1970년대 동네 구멍가게 모습.▲ 지금은 무척 흔해졌지만 연필, 공책, 잉크 등의 문구류는 당시엔 귀하고 좋은 선물이었다. 당시 문방구 모습.▲ 관람객이 당시 빵집 전시물를 관람하고 있다. ▲ 당시 음반 가게. 젊은 시절 가수 나훈아의 모습이 흥미롭다.▲ 텔레비젼이 귀한 1970년대에 라디오가 귀한 오락과 소통 매체였다. 당시 라디오들. ▲ 복덕방, 이발소가 어깨를 맞대고 있는 당시의 골목길 풍경. 지금은 골목길도 많이 사라졌다. ▲ 마당이 있고 마당에 우물이 있던 당시 서민의 가정집 모습.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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