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 이소연과 함께 ‘스마트한 미래 서울’ 워크숍
우주인 이소연과 함께 ‘스마트한 미래 서울’ 워크숍
  • 김민자 기자
  • 승인 2011.01.1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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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금)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4회 u-Seoul 포럼 총회·워크숍’ 개최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선임연구원 이소연 박사. [서울시 제공]

오는 1월 21일(금)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4회 u-Seoul 포럼 총회·워크숍이 열린다.

포럼은 21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스마트 라이프 시대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개최한다.

포럼에는 2008년 4월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이 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선임연구원 이소연 박사가 1부 초청강연을 한다.

2부 워크숍에서는 ‘스마트라이프 시대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의 대응전략’ 모색을 위한 ‘공공정보에 대한 민간 활용’이라는 주제로 한국정보사회진흥원 지식기반구축단 전종수 단장의 연구발표와, 이화여대 강영옥 교수의 ‘공공정보 개방을 통한 스마트 서비스 활성화 전략’에 대한 연구발표, 한국생산성본부 이경상 단장의 해외공공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한 ‘공공분야의 스마트 모바일 활용 패러다임’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서울여대 노승용 교수를 좌장으로 한인교 LG CNS 그룹장, 황지은 시립대 건축학과 교수, 류한석 기술문화연구소 소장이 참여하여 유비쿼터스 도시구현 현장에 대한 평가와 토론이 이어진다.

u-Seoul 포럼(운영위원장, 서울여대 노승용 교수)은 2008년 6월에 창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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