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장터'에는 어묵 꼬치와 커피, 와플 등 다양한 먹을거리도 등장하였다.
한 방송국의 스태프들과 리포터도 이날 행사를 취재하였다.
홍익대 청소 용역 노동자들은 시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우당탕탕 바자회 발기인 김여진 씨는 직접 차와 솜사탕을 팔며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서울 중구는 1월 20일 오후 2시부터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 1층에서 ‘남산공원내 석호정 존치방안에 관한 공청회’를 열었다.
농성 중인 홍익대학교 문헌관 로비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변호사분들이 지지방문을 하였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농성 중인 홍익대학교 문헌관 로비에서 30대 초반의 한 청년이 찾아와 응원 성금을 전달하였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홍익대학교 청소 노동자들이 서로의 어깨를 주물러 주며 화이팅을 하고 있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농성 중인 서울 홍익대학교 문헌관에 '전국여성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찾아와 응원하고 있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홍익대 문헌관에는 각계각층의 응원 메시지와 구호 물품들이 쌓여 있다. 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홍익대 청소 노동자 대량 해고 사태를 겪고 있는 홍익대학교 정문 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홍익대 입구에는 이번 청소 노동자 대량 해고 사태에 따른 많은 플랜카드가 걸려 있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농성 중인 서울 홍익대학교 문헌관 입구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농성 중인 서울 홍익대학교 문헌관 입구에는 많은 학생들의 응원 글이 걸려 있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