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3건)
연재 | 송홍선 민속식물연구소장 | 2010-06-04 17:20
연재 | 송홍선 민속식물연구소장 | 2010-05-30 09:42
연재 | 송홍선 민속식물연구소장 | 2010-05-22 09:00
연재 | 송홍선 / 민속식물연구소장 | 2010-05-14 15:51
연재 | 송홍선 / 민속식물연구소장 | 2010-05-12 09:02
연재 | 송홍선 / 민속식물연구소장 | 2010-05-08 10:31
연재 | 송홍선 / 민속식물연구소장 | 2010-04-30 15:45
연재 | 송홍선 / 민속식물연구소장 | 2010-04-29 11:34
연재 | 송홍선 / 민속식물연구소장 | 2010-04-23 16:28
미소년 아도니스(Adonis)는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의 노여움을 피할 수 없었다. 때문에 사냥하던 도중 멧돼지에게 물려 죽었는데...
연재 | 송홍선 / 민속식물연구소장 | 2010-04-21 09:00
새싹을 내밀었다. 털을 빽빽이 지닌 채 돋아나 자라기 시작했다. 양지바른 낮은 산야의 할미꽃이다. 뒷동산에 남아 있는 무덤가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연재 | 송홍선 / 민속식물연구소장 | 2010-04-15 14:14
꽃나무를 여인에 비유한 옛말이 있어 재미있다. 매화는 선녀(仙女)요, 벚꽃은 숙녀(淑女)요, 해당화는 기녀(妓女)라 했다. 그리고 버들은 재녀(才女)라 했는데...
연재 | 송홍선 / 민속식물연구소장 | 2010-04-11 14:37